한국내에서 지원을 시도하기에는 조건이 갖추어지지 않는 경우가 있다.

첫째는 전공분야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여 어디를 지원해야 할지 판단이 서지 않는 경우,
두 번째는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원에서 서류전형을 하지 않고 면접이라든가 소논문 등의 시험을 필요로 할 경우, 세 번째는 일본어능력이 부족한 경우 등이 있을 것이다.

그러한 경우에는 일단 일본으로 건너가지 않으면 안되며, 그러기 위해서는 관광 등 단기비자를 받아서 도일하여 여러모로 노력을 시도하는 학생도 있으나 여의치 않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장기비자를 받아 어학연수과정으로 출국한다.
일본어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상급과정의 마무리를 일본에서 하는 것은 우리나라 정규교육 과정에서 일본어학습 기회가 적은 만큼 필수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것은 일본어학교에서 진학을 위한 일본어를 배우면서 연구생과정에 입학하기 위한 길을 모색하는 것이며, 일본현지에서 자신의 노력에 의하여 수집하고 확인한 진학정보를 토대로 진학할 대학원을 선정하고 지도교수로 부탁하고 싶은 교수를 찾아가 자기에 대한 구체적인 소개를 함으로써 교수의 판단을 보다 쉽게 해 줄 수가 있다.

그리고 면접이나 시험이 있다면 당연히 응시할 수가 있게 된다. 이러한 방법은 특히 일본유학준비가 늦은 사람으로서 일본어능력이 부족한 경우에는 고려해 볼 방법이라고 생각된다.